‘장타 본능’ 이슬기2, 에이븐과 의류 후원 계약… 정규 투어 본격 도약
- 퍼포먼스 골프웨어 에이븐, 기능성과 스타일 검증 나선다
‘장타 본능’ 이슬기2, 에이븐과 의류 후원 계약… 정규 투어 본격 도약
- 정규투어 풀 시드 확보… 올 시즌 프로 무대 존재감 예고
- 퍼포먼스 골프웨어 에이븐, 기능성과 스타일 검증 나선다
![[Node] 보도자료 이미지.png](/files/attach/images/2026/02/25/e142ec857f1d261e87b5dffb382d1e2a.png)
[사진-에이븐 제공] 이슬기2가 에이븐(대표 이민재)과 의류 후원 계약을 맺고 촬영에 임했다.
프레인스포츠 소속 이슬기2(큐캐피탈파트너스)가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에이븐(aven, 대표 이민재)과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슬기2는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에서 에이븐 의류를 착용하고 대회에 출전한다.
이슬기2는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 랭킹 20위(준우승 1회, TOP10 6회)에 오르며 정규투어 풀 시드권을 확보했다. 174cm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평균 250야드 이상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기록하는 장타자로, 2021년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에서는 274.23야드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프로 무대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2020년 맥콜·용평 리조트 오픈 4위, 2021년 롯데렌터가 여자오픈 5위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0위, 2023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8위 등 굵직한 대회에서 다수의 TOP10 성적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이슬기2는 2017년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골프 단체전과 제5회 베러크리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2019년 KLPGA 점프투어 15차전 우승 등으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올 시즌에는 정규투어 풀 시드를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을 노린다.
에이븐은 이번 후원을 통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퍼포먼스 골프웨어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스윙 동작과 장시간 라운드, 날씨 변화 등 실제 플레이 환경을 고려한 소재 기술과 패턴 설계를 기반으로, 전통적인 골프웨어를 넘어선 컨템포러리 퍼포먼스웨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에이븐 관계자는 “이슬기2는 뛰어난 체격 조건과 장타 능력을 바탕으로 필드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선수”라며 “선수의 플레이를 통해 제품의 기능성과 착용감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젊고 세련된 골프웨어 이미지를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븐은 ‘ESCAPE TO ALASKA’를 슬로건으로 알래스카의 압도적인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미니멀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전개하고 있다. 발수, 보온, 흡습, 스트레치 등 정교한 기능성을 기반으로 절제된 디자인과 균형 잡힌 실루엣을 구현하며, 필드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애슬레저 방향성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능성과 스타일의 균형을 중심으로 골프와 애슬레저 전반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