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아카이브 볼드(ARCHIVE BOLD) - 문현우 댄서 >

 

“939” 시그니처 로고로 인지도를 쌓아온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아카이브 볼드(ARCHIVE BOLD)’가

젊은 루키 댄서들의 열정과 잠재력를 조명하는 신규 콘텐츠 프로젝트 ‘BOLD ON-OFF’를 공개한다. 스트리트 감성을 기반으로

꾸준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해온 아카이브 볼드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음에도 충분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한 댄서들의 목소리를

대중에게 더 선명하게 전달하자”는 취지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BOLD ON-OFF’는 댄서들의 무대 위와 무대 밖, 두 세계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구성의 콘텐츠로 기획되었다. BOLD ON 챕터에서는 프리스타일·코레오그래피 등

다양한 형태의 퍼포먼스를 통해 댄서들의 대담한 에너지와 무대 위 존재감을 시네마틱하게 담아내고, 이어지는 BOLD OFF 챕터에서는 무대 밖에서의 고민, 성장 과정,

개인적인 스토리와 가치관 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기록해 단순한 퍼포먼스 소개를 넘어 ‘댄서라는 삶’의 깊은 면모를 전달한다. 아카이브 볼드는 이번 시리즈가 각자의

무브먼트뿐 아니라 그 뒤에 숨은 내면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며, 루키 댄서들이 가진 진짜 매력을 보다 넓은 스펙트럼에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사진 출처 - 아카이브 볼드(ARCHIVE BOLD) – 백소담 댄서 >

 

 

이번 시즌의 주인공은 백석예술대학교배 ‘TALENT’ 대회 우승자 문현우, 그리고 ‘CIDC 0412 Battle in 대전’ MVP 수상자 백소담 두 명의 루키 댄서다.

두 댄서는 각각의 움직임과 개성으로 아카이브 볼드의 939 시그니처 라인과 25FW 신제품을 소화하며 브랜드의 스트리트 무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해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BOLD ON-OFF’ 시리즈는 12월 3일부터 아카이브 볼드 공식 댄스 계정(@archivebold_dance)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아카이브 볼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루키 댄서들이 자신만의 색을 보여주고 더욱 큰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를 통해 댄서들의

열정과 목소리가 대중에게 널리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