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Denu (데누)>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시작되면서, FW 시즌 대표 아이템으로 꼽히는 스웨이드 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을 무드와 잘 어울리며, 빈티지한 매력과 따뜻한 무드가 공존하는 브라운 스웨이드 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MZ 세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데누(Denu)’에서 25FW 출시된 각기 다른 매력의 세 가지 스웨이드 백을 추천한다.

 

먼저, 부드러운 타원형 실루엣이 돋보이는 오바 호보백은 데일리 하면서 매력적인 스타일의 가방으로 심플하지만 데누 브랜드 감성을 담은 디테일 장식이 은은한 포인트가 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사진출처 : Denu (데누)>

 

두 번째로 추천하는 에테르백 딥브라운 컬러는 부드럽고 구름처럼 몽실한 실루엣이 특징인 가방으로 편안하면서 여유로운 무드로 착용할 수 있으며, 어깨에 걸치거나 손에 들었을 때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세 번째, 가장 큰 사이즈로 특히 보부상들에게 추천하는 벤토 백은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소재가 돋보이는 빅 백이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바디에 탄탄한 레더 핸들을 매치해 두 소재가 대비되어 더욱 감각적인 무드가 드러나며, 가방 중앙에 심플하지만 세련된 실버 잠금 장식이 은은한 포인트가 되어준다. 

 

데누의 스웨이드 백들은 포멀부터 캐주얼한 룩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우러지는 은은한 매력의 가방들로 가을 무드의 스타일링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으며, 자세한 소식은 공식 스토어(www.denustore.com) 및 인스타그램(@denu.www.official)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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