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조우(CHOWOO)>

현대적 감성과 높은 완성도를 갖춘 컬렉션을 선보이며 데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유니섹스 데님 브랜드 조우(CHOWOO)가 25FW 시즌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일상 속에서 데일리로 즐길 수 있는 정제된 라인업을 선보이며, 브랜드 고유의 감각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헤링본 패턴의 스트라이프 데님 소재를 사용한 스트라이프 오버핏 블레이저가 있다.

원 버튼 디테일과 넉넉한 오버핏 실루엣으로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또 빈티지한 워싱감과 딥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발마칸 데님 코트는 소맷부리 스냅 디테일을 적용해 실용성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체인 트윌 스트레이트 팬츠는 무릎 핀턱과 조우만의 가죽 라벨 택션지로 포인트를 주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가격은 팬츠 10만 원대, 아우터는 10만 원 후반에서 20만 원 초반대로 출시된다.

<사진 출처: 조우(CHOWOO)>

이 외에도 니트, 카디건, 슬리브 등 간절기 시즌에 활용도 높은 아이템을 함께 선보인다.

조우의 25FW 공식 홈페이지와 29CM, W컨셉, 일본 플랫폼 60%, 가로수길과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29일까지 전 채널에서 20% 할인 혜택이 진행된다.

조우의 다양한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woodenim.com

instagram.com/chowoo.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