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Denu (데누)>

MZ 세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데누(Denu)’에서 감각적인 실루엣과 여운을 담아낸 25 써머 주얼리 캡슐 라인을 공개했다.

데누는 ‘은은한 바람처럼 스며드는 실루엣, 한여름의 태양 아래 빛나는 순간들을 조각하듯 여름의 결을 따라 흐르고 그 위에 빛이 머무는 찰나의 여운’을 주얼리로 표현하였으며, 핫써머룩에 정점을 찍을 수 있는 시원하고 세련된 실버 주얼리 라인을 출시하여 계절감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사진출처 : Denu (데누)>

이번 캡슐 컬렉션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실버 아이템은 ▲ 항아리에서 모티브를 얻은 입체적인 실루엣의 펜던트가 돋보이는 메모리 팟 네크리스 ▲ 물병에서 영감을 받은 유려한 곡선의 펜던트로 기억을 담는 그릇을 연상시키는 뮤즈 베이스 네크리스 ▲ 덩굴을 닮은 유기적인 실루엣 위에 작은 실버볼이 섬세하게 더해진 비네아 네크리스 등이 출시되었다.

또한, 올리브를 연상시키는 캐주얼 무드의 노도 네크리스와 컬러풀한 써머룩과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물방울을 닮은 벨린 이어링 라인도 이번 여름을 완성해 줄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한편, 25 써머 캡슐 컬렉션 제품은 W컨셉 및 공식 스토어 18일 오픈을 시작으로 21일 29CM까지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소식은 데누 공식 스토어(www.denustore.com) 및 인스타그램 (@denu.www.official)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