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프리마리오 >

유니섹스 브랜드 ‘프리마리오(freemario)’가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여름을 맞아, 썸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줄 ‘MF 데미지드 볼캡 (MF Damaged Ball Cap)’을 제안한다.

‘MF 데미지드 볼캡’ 은 워싱 처리된 코튼 소재에 자연스러운 데미지 디테일을 더하여 오랜 시간 착용한 듯한 빈티지한 무드가 특징인 아이템이다.

특히, 볼캡 챙을 일컫는 바이저 끝부분의 해진 디테일과 전면에 새겨져있는 자수 로고와 별 그래픽은 단조로운 룩에 개성을 더하는 포인트가 된다.

더하여, 볼캡의 컬러는 블랙과 네이비 두 가지로 구성되었으며, 클래식한 디자인의 6패널 실루엣과 깊은 볼캡의 디자인은 남녀 모두에게 자연스러운 피팅감을 연출한다.

프리마리오의 이번 ‘MF 데미지드 볼캡’ 과 다양한 25SS 아이템은 공식 홈페이지(www.freemario.co.kr), 무신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소식은 프리마리오 공식 인스타그램(@freemario_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