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CHOWOO), 일본 ‘60%(식스티퍼센트)’ 및 성수 편집숍 ‘센느’ 입점…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

조우(CHOWOO), 일본 ‘60%(식스티퍼센트)’ 및 성수 편집숍 ‘센느’ 입점…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
현대적 감성과 높은 완성도를 갖춘 컬렉션을 선보이며 데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유니섹스 데님 브랜드 조우(CHOWOO)가 6월 18일 일본 온라인 플랫폼 ‘60%(식스티퍼센트)’에 공식 입점하고, 성수동 편집숍 ‘센느’ 입점을 앞두며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에 나선다.
<사진 제공 : 조우(CHOWOO)>
현대적 감성과 높은 완성도를 갖춘 컬렉션을 선보이며 데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유니섹스 데님 브랜드 조우(CHOWOO)가
6월 18일 일본 온라인 플랫폼 ‘60%(식스티퍼센트)’에 공식 입점하고, 성수동 편집숍 ‘센느’ 입점을 앞두며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에 나선다.
최근 국내 데님 시장은 프리미엄 소재, 정교한 워싱, 세분화된 실루엣을 앞세운 이머징 브랜드들이 빠르게 팬덤을 형성하며 성장 중이다.
또한, 일상에서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감도 높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데님 제품에 대한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5SS 컬렉션은 크루즈 투어에서 영감을 받은 테마로, 낮과 밤이 다른 분위기를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라이트 워싱의 가벼운 소재와 부드럽고 편안한 핏을 통해 조우만의 럭셔리 감성을 담은 컴포트 웨어를 제안하며 데님 패션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조우 관계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접점을 넓히고자 한다”며
“앞으로 일본 시장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로의 유통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60%’ 입점 기념으로 6월 18일 12시부터 7월 2일 11시 59분까지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센느’ 입점은 6월 말~7월 초 오픈 예정이다.
브랜드의 다양한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