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가연리(GAYEON LEE)>

여성복의 매력적이고 도발적인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브랜드, 가연리(GAYEON LEE)가 오는 6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에서 열리는 세 번째 팝업으로,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과 함께 25SS 뉴 시즌 컬렉션을 선보이며, 감도 높은 디자인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방문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25SS 신상품은 5~10%, 시즌오프 제품은 최대 40% 할인된다. 또한, 8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GYL Mini Bag’을 50개 한정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한 가연리의 옷을 착용하고 방문한 고객에게는 추가 5% 할인 혜택이 주어져, 브랜드에 대한 팬들의 애정을 표현하는 즐거움도 더했다.

<사진 제공: 가연리(GAYEON LEE)>

가연리의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지하 2층 PS1에서 6월 6일 금요일부터 6월 12일 목요일까지 약 일주일 간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백화점 시간과 같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금·토·일요일은 오후 8시 30분까지 연장 운영된다.

평소와는 다른 공간에서 가연리의 무드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브랜드를 애정하는 팬들에게 또 다른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가연리의 25SS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와 W컨셉, 29C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팝업스토어와 브랜드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gayeonlee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