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PVCS>

패션 브랜드 PVCS(대표 백종민 (춈미))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시 개포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강남드림빌에

아동용 운동화 및 희망도서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4월 28일(월) 강남드림빌에서 진행된 선물 전달식을 통해 이뤄졌으며,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물로 그 의미를 더했다.

PVCS 백종민 대표는 “원장님의 말씀처럼 모든 아이들은 행복하게 자라날 권리가 있으며,

그러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어른들과 사회의 몫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보고 싶던 책을 마음껏 읽고, 꼭 맞는 운동화를 신고 건강하게 뛰어놀며, 각자의 꿈을 품고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VCS는 2019년부터 네이버 해피빈, 기업 콜라보,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적으로 또는 팔로워들과 함께 주기적으로 기부를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조금 더 따뜻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작지만 꼭 필요한 도움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기부와 나눔을 통해 PVCS는 단순한 패션 브랜드를 넘어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www.pvc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