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화이트샌즈>

프리미엄 ‘퍼플라벨’과 일상 속 스포츠웨어를 위한 '그린라벨', 24년 론칭한 키즈라인 등 다양한 컬렉션들을 론칭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헤드웨어 전문 브랜드 화이트샌즈(WHITE SANDS)가 더 현대 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화이트샌즈의 전 품목을 2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는 더 현대 서울 화이트샌즈 팝업스토어는 25년 1월 2일(목) 오픈했으며 1월 19일(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화이트샌즈는 현재 더 현대 서울 팝업 외에도 다양한 곳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현대백화점 목동점 팝업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주간 연장되어 25년 1월 31일(금)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더 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와 동일하게 전 품목을 2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 전주점과 포항점 팝업스토어들 역시 기간이 모두 연장되어 운영 중이다.

화이트샌즈 관계자는 "올해 더 많은 팝업스토어를 오픈하여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더욱 다양한 소비자층을 만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화이트샌즈의 다양한 팝업스토어 소식과 자세한 위치, 그 밖의 다양한 브랜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whitesands.co.kr) 와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whitesands_official)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