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설 연휴. 길었던 팬데믹이 끝나며 긴 명절 연휴를 활용해 설렘을 가득 안고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

그에 공항패션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공항패션에 잘 어울리면서도 편한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셀럽들에게도 공항패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슬로우애시드’의 23 WT “OFF BEAT” 아이템을 추천한다. 

< 사진 출처 : 슬로우애시드(SLOWACID) >

첫 번째로 슬로우애시드의 베스트 아이템인 ‘피치스킨 러스티 로고 후드’는 슬로우애시드의 스테디 그래픽인 ‘러스티’로고가 포인트로 멋스럽게 녹아들어 꾸미지 않아도 후드 하나의 아이템으로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터치감의 피치스킨 소재와 몸에 핏 되지 않고 툭 떨어지는 오버 핏 라인이 장기간 여행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 사진 출처 : 슬로우애시드(SLOWACID) >

두 번째로 슬로우애시드의 ‘아플리케 빅 로고 볼캡’은 장시간 여행 후 손질하기 어려운 헤어스타일에 간편하면서도 포인트 액세서리가 될 수 있고, 여행지에서 뜨거운 햇빛을 차단하기에도 유용한 아이템이다. 또한 빈티지한 색감이 패션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짐과 동시에 폭이 깊고 챙이 길게 나와서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행지의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명절 연휴 즐거운 여행길에 포인트가 되어 줄 슬로우애시드의 23 WT “OFF BEAT” 컬렉션 아이템들은 공식 스토어(https://slowacid.com)와 인스타그램 (@slowacid.official)을 통해 더욱 자세하게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