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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캐쥬얼 슈즈 브랜드 클락스 오리지널스, 4월 26일 ‘왈라비 데이’ 진행

Title
영국 캐쥬얼 슈즈 브랜드 클락스 오리지널스, 4월 26일 ‘왈라비 데이’ 진행
Content
- 클락스 오리지널스 대표 상품 ‘왈라비(WALLABEE)’ 기념일 선정
- 한국 공식몰, 전 구매고객 신상 포브 및 슈레이스 증정
Date
2024.04.26

영국 캐쥬얼 슈즈 브랜드 클락스 오리지널스, 4월 26일 ‘왈라비 데이’ 진행

- 클락스 오리지널스 대표 상품 ‘왈라비(WALLABEE)’ 기념일 선정
- 한국 공식몰, 전 구매고객 신상 포브 및 슈레이스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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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클락스 오리지널스 (CLARKS ORIGINALS)>

 

영국 캐쥬얼 슈즈 브랜드 클락스 오리지널스(CLARKS ORIGINALS)가 오는 4월 26일을 ‘왈라비 데이(WALLABEE DAY)’로 선정하고 다양한 축하 이벤트 및 왈라비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왈라비 데이는 클락스 오리지널스(CLARKS ORIGINALS)의 대표 상품인 ‘왈라비(WALLABEE)’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는 날로 올해를 시작으로 매해 4월 26일 진행 예정이다.

클락스 오리지널스는 왈라비 데이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 왈라비 팬들이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왈라비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하여 왈라비 데이 기념 익스클루시브 디자인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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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클락스 오리지널스 (CLARKS ORIGINALS)>

 

4월 26일은 전례 없는 해프닝과 함께 왈라비가 최초로 미국에 수입된 날로 기록된다.

1971년 4월 26일 뉴욕 존 에프 케네디 공항에서는 4천여 마리의 왈라비 캥거루를 맞이하기 위한 케이지의 긴급 설치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케네디 공항의 세관 팀이 클락스 오리지널스의 왈라비(WALLABEE)를 캥거루 왈라비(WALLABY)로 오인한 것.

삼엄한 경비 태세 속 4천여 마리의 캥거루를 맞이할 준비를 마친 세관 팀은 최종 점검을 위한 클락스 오리지널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공항으로 오고 있는 것은 왈라비 캥거루 4천 마리가 아닌

새롭게 디자인된 왈라비 모양의 신발 4천 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안도와 분노가 뒤섞인 감정으로 그날의 해프닝은 마무리되었다.

클락스 오리지널스는 왈라비의 시끌벅적했던 첫날을 기억하며 매해 4월 26일을 왈라비 데이로 선정하였다.

 

‘단순함(SIMPLICITY)’으로 정의되는 왈라비는 캐쥬얼한 스타일과 뛰어난 품질, 차원이 다른 편안함으로 1968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인 스니커즈와 스트리트 웨어의 제왕으로 자리 잡았다.

“왈라비는 스니커즈와 구두의 딱 중간 지점에 있어요. 완벽한 스니커즈의 대안이죠. 그 어떤 신발도 왈라비를 흉내 낼 수 없습니다.”

클락스 오리지널스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테오 벨렌타니(Matteo Bellentani)가 왈라비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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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클락스 오리지널스 (CLARKS ORIGINALS)>

 

한국 공식몰에서는 왈라비 데이를 기념하여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클락스 오리지널스 전 구매 고객 포브 장식 및 슈레이스가 담긴 ‘클락스 오리지널스 키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15만원 이상 구매 시 익스클루시브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클락스 오리지널스 왈라비 데이 관련 자세한 사항과 왈라비 제품들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clarkskore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